오래된 해외업체 추천
장수사이트 or 오래된.
배팅업체들이 광고 배너에 많이 넣는 단어 중 하나이다.
왜 광고 배너에 자주 넣는 단어가 되었을까?
대부분의 유저들은 장수사이트 or 오래된이란 키워드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근데 왜 유저들이 장수사이트, 오래된이라는 키워드를 좋아하는 것일까?
이유를 찾다보면 사람의 본능에서 기인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먹X와 각종 사기가 난무하는 사설판.
여기서 그나마 신뢰할 수 있는 증표가 무엇이겠는가?
바로 운영기간이다.
유저들은 본능적으로 오래된 사이트.
즉 운영기간이 오래된 장수사이트가 안전하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이 글에서는 오래된 배팅업체의 기준과, 기간 별 특징.
이후엔 오래된 해외배팅업체까지 추천해보도록 하겠다.
오래되었다의 기준
오래된 사이트의 기준은 국내냐 해외냐에 따라서 크게 달라진다.
해외의 경우 평균적으로 10~25년의 운영 기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기준점이 높아질 수 밖에 없다.
심지어 90년 가까이 운영한 엄청난 배팅 회사도 있다.
그렇기에 해외는 10년 이상이 아니면 오래된 사이트라고 취급을 받기 힘들다.
하지만 국내 사설의 경우 불법으로 취급받기에 언제든 단속의 위기로 순식간에 망할 수 있다.
국내 사설들의 평균 운영 기간은 3~10년으로 보면 된다.
해외와 비교해 기준점이 많이 낮은 편이다.
필자는 국내 사설이 장수, 오래된 사이트라는 타이틀을 달려면 최소 5년 이상의 운영기간은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운영 기간별 특징
10년 전만 해도 국내 사설들의 운영기간은 최소 3~5년.
종종 7년 이상도 보였지만 현재는 5년 이상짜리도 찾기가 힘들어졌다.
필자는 이를 감안해서 국내 사설의 오래된 배팅업체 기준을 4~5년으로 본다.
운영 기간별 사이트 특징을 알아보자.
3년 미만(국내)
이 구간에서 많은 배팅업체들이 좌절한다.
물론 신규 배팅업체 중 95%가 먹X 목적으로 개설하는 것도 한 몫 한다.
표본을 크게 잡아 1,000개를 기준으로 한 번 살펴보자면
1,000개 중 990개가 1년 안으로 망한다고 보면 된다.
1~3년 사이에 회원 유치, 통장 수급, 보안문제로 망하는 곳이 굉장히 많다.
남은 10개의 사이트도 중간에 대부분 다 망하고 1~2 업체만 살아남게 된다.
3~5년(국내)
3년 미만의 기간을 거치면서 약 1~2곳만 살아남는다고 얘기했다.
여기서부터는 의외로 굉장히 무난해 두 군데 다 살아남을 확률이 90% 이상이다.
통장수급도 원활하고, 회원유치도 잘 되고, 통협 대처법도 생기고.
자금 관리에 문제가 생기지만 않는다면 5년은 무난하게 채운다.
하지만 한 가지 문제가 있다.
사이트 운영진끼리 내부 마찰로 망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운영진 한 명이 나오면서 사이트 신고를 하거나, 회원을 빼돌린다거나 하는 이유로 망하기도 한다.
5년~7년(국내)
사이트 관계자들끼리 다툼이 없다면 7년차까지 가는 것은 쉬운 일이다.
만약 7년까지 잘 운영해 왔다면 오래된 배팅업체라는 타이틀을 달 자격이 충분해진다.
하지만 이 운영기간까지 오면 업계에서는 이미 유명할테고 유명한 만큼 경찰 타겟이 되기 쉬워진다.
마찬가지로 내부 관리를 잘해야 함은 물론, 경찰의 타겟팅이 되었을 수도 있으니 보안에 큰 신경을 써야한다.
7년~ (국내)
이 기간부터는 회원 유치를 따로 안 해도 잘 먹고 잘 사는 수준이 된다.
그래서 따로 회원용 비밀 배팅업체를 개설해서 회원을 이전시킨다거나 하는 방식으로 운영이 된다.
또는 일정기간 회원을 받지 않는 운영 방식도 사용한다.
이후로는 새로운 사장이 사고만 치지 않는다면 쭉 간다.
사실 국내에서 7년 이상 된 사이트는 손에 꼽는 것으로 안다.
요즘은 3~5년 이상 운영했다고 개나소나 남발하는데 그런 사이트 대부분은 1년도 안된 신생사이트다.
10년 미만(해외)
초반에 말했듯이 해외에서 10년이란 기간은 오래 운영한 것으로 안 쳐주니 따로 설명하지 않도록 하겠다.
10년 이상(해외)
해외업체의 경우 여기서부터 오래된 배팅업체의 의미가 없어진다.
사실상 운영기간을 보고 사이트를 고르는 의미가 퇴색되는 구간이다.
유저들이 오래된 사이트를 찾는 것은 그만한 신뢰로 먹X에서 보장받기 위함이다.
근데 10년이 넘어갔으면? 먹X에 대한 걱정은 따로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이 구간부터 신경써야 할 점은 사이트의 운영방식이다.
왜냐 운영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거만해지는 해외배팅업체들도 많기때문.
운영을 개판으로 하거나 규정을 까다롭게 해서 유도리 없이 출금을 제한시켜버린다든지.
만약 운영기간을 10년을 넘고 운영방식도 까탈스럽지 않다면
그 이후부터는 편의성을 보고 선택하면 된다.
원화제공, 한국어 고객상담 등등
오래된 해외배팅업체 추천
필자의 추천은 원엑스벳이다.
2007년에 설립되어 운영기간은 약 17년이 다 되어간다.
현재 한국 지사를 포함하면 전 세계 134개국에 운영 중과 동시에 언어 지원만 60종류가 넘는다.
운영기간, 스폰서, 규모, 편의성 모든것이 유저에게 맞추어저 있는 사이트다.
보안
네덜란드의 쿠라카오 게이밍 라이센스를 발급받아 불법 배팅회사가 아닌
“합법” 배팅 회사로 운영 중이다.
언제까지 국내 배팅업체에서 사이트 사고를 걱정하며 배팅을 할텐가?
오래된 배팅업체라 하더라도 국내는 무조건적으로 불법으로 운영이 된다.
사이트 사고는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다.
하지만 원엑스벳을 이용하면 사이트 사고가 일어날 확률이 없다.
게이밍 라이센스를 가졌다는 것은 합법적으로 해당 국가에서 운영하는 일종의 회사라는 뜻이다.
우리나라 경찰이 원엑스벳 본사 서버를 수사하려고 한다?
법적인 근거가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불가능한 일이다.
스폰서
원엑스벳은 세계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전세계 회원만 2,000만명이 넘는 규모의 배팅회사이다.
그만큼 자금력도 뛰어나기에 원엑스벳은
FC 바르셀로나와 공식으로 스폰서쉽을 맺었다.
축구를 좋아하는 유저라면 FC 바르셀로나가 얼마나 큰 팀인지 잘 알 것이다.
이외에도.
- 카디프 시티
- 토트넘
등등이 더 있다.
다양한 프로모션
원엑스벳은 다양한 프로모션을 제공해준다.
스포츠 부분에서 첫 입금 시 입금액에 따라 최대 60만원의 보너스.
카X노 부분에서 첫 입금 시 입금액에 따라 최대 265만원의 보너스.
이외에도 다양한 프로모션이 있으니 맘에드는 프로모션을 골라 받으면 된다.
결론
최근에는 오래되고 좋은 해외 배팅업체들이 많이 생기고 있다.
그말은 먹X나 사기의 위험요소 없이 안전하게 배팅을 즐길수도 있다는 뜻이다.
굳이 국내에서 스트레스 받으면서 배팅하지말고
안전하고 오래된 해외배팅업체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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